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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시적시적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02.1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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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1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임을 알고도 시적시적 걸어오는 박 대리를 보고 김 작가는 냅다 뺨을 후려갈겼다.
  •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11 미동이는 매사 모든 일을 시적시적했기 떄문에 그가 하는 것을 보면 누구나 다 쉽게 해낼 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막상 하려고 했을 때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12 명절이 지나고 나면 난 몸도 말도 시적시적해진다 그러면 또 걸으러 나가지만 걸음걸이 또 한 시적시적
    혹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디 아프냐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난 시적시적 걷는 이유가 있다.
    보질보질 걸으면 스치고 말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제도 시적시적 걷다가 발견 한 것
    내가 키우고 싶은 나무가 철쭉들 사이에 있길래 구해 올 것이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12 높은 일당을 받고 일하러 온 일꾼이 시적시적 움직이자 주인은 속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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