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갈치잠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2.17|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비좁은 방에 갈치잠을 자는 것도 짜증 나는데 코까지 고는 사람들 때문에 김 작가는 베개와 이불을 들고 일어섰다. 다음날 아침, 사람들은 복도 한가운데서 시체처럼 엎드려 자고 있는 김 작가를 보고 놀랐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17 지리산 종주할 때는 대피소에서 갈치잠을 자야만 했다. 그래도 아침이 되면 새힘이 돋아나는 걸 보고 산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18 감을 따서 작은 상자에 오밀조밀 갈치잠을 재운다. 겨울이 달달할 것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22 어릴 적 우리 다섯 형제들은 할머니와 한 방에서 같이 잠을 잤다. 좁은 방에 이불 하나로 갈치잠을 잤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행복했던 시절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