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리말] 고빗사위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3.01|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1 '내 젊은 날의 고빗사위는 언제였을까? 내 앞에 놓인 인생 어느 지점에 또 고빗사위가 나를 기다릴까?'
    김 작가는 성당에 앉아 십자가를 바라보면 가만히 두 손을 모았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3.01 어머니 계실 때는 하루하루가 고빗사위였다. 비만 와도 걱정 눈이 오면 더 걱정, 어느 날 고무줄 끊어지듯 뚝! 끊어지고 나니 더 이상 고빗사위는 없었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3.02 꽃샘추위도 오늘이 고빗사위지 이제부터는 봄빛이 완연하지 싶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