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굴침스럽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3.11|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1 직원들의 굴침스러운 모습에 김 작가는 '탁' 소리 나게 서류철을 책상 위에 내려놓고 코트를 걸치고 나가버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3.11 무슨 일이든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남이 억지로 시키면 굴침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미적거릴게 뻔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3.11 "야, 그렇게 굴침스럽게 바라보면 김치 맛도 달아난다." 산더미같이 쌓인 배추를 바라보는 나에게 어머니는 말했다."기왕에 하는 것 맛있게 해야지 않것냐? 내가 어찌 할 수 없어서 너를 불렀다."시대가 변하면 변하는 대로 따라 가는 것도 좋을 것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