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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깨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3.2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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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0 일도 안 하고 게으른 월급 도둑 직원들을 볼 때마다 김 작가는 속도, 마음도 보깨어 활명수를 들이켰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3.21 마음이 통하지 않은 분들과 식사를 한 날은 여지 없이 속이 보깨었다. 보깬 속을 풀어주는 데는 소금만한 것이 없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3.21 아빠는 술 마시고 난 뒤에는 늘 보깨는데 지나고 나면 까맣게 잊고 또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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