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시근대다 작성자김도식|작성시간24.05.07|조회수27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동사 1.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예) 그의 숨소리가 마구 시근대기 시작했다.예) 동수는 분이 난 탓에 황소같이 시근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7 "당신, 다시 말해 봐!"김 작가는 강과장이 건네는 결재판을 탁자 위에 내리치고 시근대며 몰아붙였다. 작성자凡草 김재원 | 작성시간 24.05.07 친구가 약을 올려도 시근대지 않으니 재미가 없는지 그냥 가 버렸다. 작성자그라미 양인숙 | 작성시간 24.05.09 신호등이 어중간해서 뛰었더니 숨이 시근댔다. 이제는 뜀박질도 힘들게 되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