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1.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예) 자꾸만 정신이 아뜩아뜩 희미해지곤 하였다.
예) 팔랑개비처럼 몸을 뱅그르 돌려 방 안을 휘둘러본다. 정신이 아뜩아뜩했다, <<이문희, 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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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예) 자꾸만 정신이 아뜩아뜩 희미해지곤 하였다.
예) 팔랑개비처럼 몸을 뱅그르 돌려 방 안을 휘둘러본다. 정신이 아뜩아뜩했다, <<이문희, 흑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