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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먼빛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5.1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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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3 "행복은 먼빛으로 있는 게 아니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누리는 거지."
    노릇하게 익어가는 돼지갈비 위로 눈을 내리깔던 김 작가가 말했다. 공모전에 거푸 떨어진 박 작가가 말없이 소주잔을 들이켰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5.14 엄마는 먼빛으로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5.14 먼 빛으로 존재하는 줄 알았던 상이라는 것이 나에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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