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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길섶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6.05|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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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나의 쓸쓸한 인생의 여정 위에 그녀는 길섶에서 우연히 본 아름다운 꽃이...."
    황부장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김 작가는 술잔을 소리나게 탁자 위에 내리치며 내질렀다.
    "어휴, 황부장, 제발 정신 좀 차리소. 그 여자 사기 전과 9범이요,9범!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6.05 오디가 많이 익어서 따러 갔더니 길섶에 산딸기기 볼그럼 하게 익었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6.06 모내기철만 되면 논둑 길섶에서 울어대던 개구리 소리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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