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괴괴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8.14|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4 "살다 살다 다들 말도 없이 술잔만 기울이는 이런 괴괴한 술자리는 처음 보네요."김 작가는 옆자리에 앉은 박 시인에게 이런 말을 남기고 홀연 술자리를 떠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9.21 시골집 마당에 들어서면 괴괴하다. 산개구리 마저 소리나지 않게 폴작 뛰어 도망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