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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슴벅슴벅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9.1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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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9.21 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날, 한발 발 딛기가 힘들게 자란 풀을 뽑다가 낫 날이 손가락을 쓱 지나는 느낌, 흐르는 피를 흘러버려야 해서 참고 있는데 낫 날 지나간 자리가 슴벅슴벅하다. 아니 눈까지 슴벅거린다.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0 우리집 개 통키, 내가 먹을 식탁 위의 삼겹살을 다 먹어치우고 모른 척 눈만 슴벅슴벅하는 녀석을 보자 부아가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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