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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신소리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9.24|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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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4 조용한 자리에서 늘 신소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김 작가,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 것 같다. 이제 서서히 은둔의 길로 들어서고 있으니까.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9.25 애야 신소리 그만해라, 너의 신소리에 이제는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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