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옹글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11.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8 으흐흐. 내년부터는 모든 봉사직을 내려놓고 내 일이나 옹글게 잘 하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11.21 가을! 시간 되는 대로 다니며 지은 콩, 강황, 토란, 등 수확을 해 놓고 보니 참 옹글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