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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너테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5.01.04|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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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5.01.04 늘 수고 많으신데 오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06 new 헤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5.01.06 new 장독 속의 장이 햇볕을 따라가고자 했을까?
    아님 푸른 하늘을 보고 자신이 왔던 그 바다가 그리웠을까?
    장독 가에 너테가 흑빛으로 엉겨있다.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1.06 new 이미 너테처럼 꽁꽁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직감한 김 작가는 조용히 담배 한 개비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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