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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거리다

작성자사무국.| 작성시간26.01.0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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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6.01.06 수업을 하는 중 나는 가끔 능청거린다.
    글을 쓰기 싫어 하는 아이에게 혼잣말처럼 능청을 떤다.
    'ㅇㅇ는 글을 참 잘 써요. 그래서 참 예쁘다니까?'
    아이는 안 듣는 듯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생각을 바꾼다.
    그러고 내가 원하는 대로 글을 써내고 마무리 한다.
    나의 능청이 글쓰기 싫은 아이를 기분 좋게 일을 해 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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