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연당밥상 수상작은
<내 이름은 루시> 입니다.
미군부대가 있는 동네서 태어난 양공주의 딸 루시는 어떻게 살아갔을까요. 한국 현대사의 아픈 상처를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이 청연당밥상을 받습니다.
4.23 화 오후다섯시 선릉아트홀에서
임서경 작가와 모계영 편집자를 만나세요.
축하공연은 가래떡 팀이 합니다. 사회 여정민, 북토크 대담 소향, 기획연출 임정진
사인본과 참가신청은 프로필의 네이버폼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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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