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고향에서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의 작곡가 "신귀복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 고향에서 제가 쓴 가곡이 연주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안성아트홀 대극장 1천 석을 꽉 채운 음악회는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대성공적인 신귀복 음악회였습니다.
인근의 평택, 안양, 수원 등지에서 많이 찾아 주셨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연주되었습니다.
일반 유튜버가 올린 영상이라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모두 담지 못했네요.
음향이 좋지 못해요.
현장에서는 무척 웅장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수들과의 계약상 안성시에서 올리지 못함. 일반 유튜브가 올린 걸 올림.)
*** 동요 <햇살 줍기>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를 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파일을 구하면 올려보겠습니다.
https://youtu.be/nIhesP-u1J0?si=3wKQHJnHtlg5auaR
공연장 이모저모.........
구순의 신귀복 선생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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