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재능기부 [허순미, 이석선 ]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작성시간24.11.25|조회수3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맛없는 손 < 동시·동화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맛없는 손 - 소년한국일보엄마처럼앞치마 두르고떡, 양파, 당근어묵을 준비했어빨간 국물맛있는 냄새엄마 거랑 똑같아한 숟가락입에 넣었는데웩웩엄마가 말했어사람마다 손맛이 다르대그럼 내 손은 맛없는손?...www.kidshankook.kr 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빨간딱지 반장 < 동시·동화 < 학습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빨간딱지 반장 - 소년한국일보“선생님, 종수가 반장 안 한대요.” “그럼 누가 반장 해요?”이른 아침, 선생님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 나왔다. 아홉 살짜리 아이들은 큰일이 난 것처럼 종알종www.kidshankook.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샛별정나래 | 작성시간 24.11.26 맛없는 손이 아니라 아직 맛을 못 찾은거지요.귀여운시 잘 읽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