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놀기 좋아하는 다람쥐 치로의 겨울 이야기가 펼쳐져요.
치로는 겨울잠을 자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도 참새 슈슈의 눈이 내리면 온 숲이 하얗게 변한다는 말을 떠올리고는 밖으로 나왔어요.
나비 떼처럼 훨훨 눈이 날아와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치로는 눈의 속삭임을 듣고 친구인 뿌요 집으로 갔어요. 다행히 뿌요도 잠을 안 자고 있어서 함께 재미있게 놀기로 했지요. 신이 난 치로와 뿌요 앞에 너구리 누누도 나타나 같이 겨울 놀이를 하며 놀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담비 형제를 피해 도망가다가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쩌쥐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온 치로와 친구들 앞에 참새 슈슈가 날아와 놀라며 물었어요. 담비 형제를 피해 달아났다고 하자 담비 형제도 구덩이에 빠져 못 나오고 있다고 말했어요.
치로의 담비 형제를 구해주자는 말에 누누는 못된 행동을 했다고 고개를 저었어요. 과연 치로와 친구들은 담비 형제를 구하고 함께 놀게 될까요? 아니면 그냥 모른 척하고 자기들끼리 놀게 될까요? 치로 이야기로 들어가서 어떻게 되는지 우리 함께 알아보아요.
☞ 선정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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