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3. 오봉(ぉ盆)

작성자김호성|작성시간16.09.12|조회수139 목록 댓글 1

추석이 다가옵니다. 해마다 오는 추석을 반가워하는 사람도 있겠고

왜 그런 추석이 있어서 이리 힘들게 하나

극락에는 명정링 없을 것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후자입니다만 ---.


일본에도 추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오본'이라 합니다.


본이라는 것은 불교의 우란분절을 말합니다. 우리로 말하면

백중을 일보에서는 추석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8월 15일인데, 그 전에 이틀 해서 즉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일 연휴입니다.


우리와는 달리, 양력을 쉽니다. 우리도 그런 일본의 영향으로 한동안 신정이라고 해서, 양력을 설을 쉬기도 햇지요.

왔다갔다 했습니다.

요즘은 다시 구정을 설이라고 쉽니다만 ---


오봉은 전국에서 인구대이동이 일어나서 고속이 막히고 하는 것은 일본이나 우리나 진배 다른 바 없습니다.

고향을 찾고 가족을 찾고

특히 절에 모셔둔 돌아가신 조상의 묘를 찾아서

참배를 합니다.


그런 날이 오봉입니다.


추석날 행복하시고

귀향하시는 분들 편안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9.13 예, 그렇습니다. 오봉이 원래 그릇이라는 말이지요. 우란분이라 할 때의 분이 화분, 분재의 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