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라고 말합니다.
자신이라는 말도 하지요.
자신이라는 말도 씁니다.
또 자기라는 말도 씁니다.
자기소개, 해보세요. 라고 한다면
지꼬쇼까이, 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외에도 우리가 안 쓰는 말 하나를 더 만들어서 쓰비다.
그것이 바로 지분입니다.
지분지신, 이라고도 합니다.
자기자신이라고 하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지분지신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나라의 역사나 세계의 역사, 라고 하는 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역사라는 뜻으로 할 경우에
지분시(自分史)라고 하는 말도 합니다.
자, 우리는 남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역사, 지분시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하는 문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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