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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지분(自分)

작성자김호성|작성시간16.12.20|조회수1,567 목록 댓글 1

우리는 자기라고 말합니다.

자신이라는 말도 하지요.


자신이라는 말도 씁니다.

또 자기라는 말도 씁니다.

자기소개, 해보세요. 라고 한다면

지꼬쇼까이, 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외에도 우리가 안 쓰는 말 하나를 더 만들어서 쓰비다.


그것이 바로 지분입니다.

지분지신, 이라고도 합니다.

자기자신이라고 하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지분지신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나라의 역사나 세계의 역사, 라고 하는 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역사라는 뜻으로 할 경우에

지분시(自分史)라고 하는 말도 합니다.


자, 우리는 남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역사, 지분시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하는 문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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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21 고맙습니다. 스님, 용례를 찾아주셔서 공부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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