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ひとりぼっち 혼자. 외톨이
「ひとりぼっち」는 몸을 기댈 친척이나 동료가 없이 고독한 것을 말합니다. 「ひとりぽっち」또는「ひとりぼち」라고도 합니다. 보통 「一人ぼっち」로 표기 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래의 한자 표기는 「独法師(ひとりぼうし)」혹은 「独り法師(ひとりぼうし)」입니다. 「独法師」는 종파(宗派)・교단(敎團)에 속하지 않거나, 이탈한 승려의 처지를 나타내는 말로, 정처 없이 세상을 방황하며 걷는 것을 「독법사의 삼계(独法師の三界坊)」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여기서의「独法師(ひとりぼうし)」 가 변화한 말이 「ひとりぼっち」입니다. 「법사(法師)」의 「ぼうし」가 「ぽっち」 혹은 「ぼっち」로 변화한 것은, 「ぽっち」 라는 표현이 「(겨우) ~뿐」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관련이 되어 변화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 ひとりぼっち 혼자. 외톨이
히또리봇찌
(2) お久(ひさ)しぶりです。 오래간만입니다.
오히사시부리데스
久(ひさ)しぶり。 오래간만이야 (가까운 친구끼리)
히사시부리
ご無沙汰(ぶさた)しています。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드렸습니다.
고부사타시테이마스
*** (無沙汰 ぶさた)는 「소식을 전하지 않음, 격조」를 뜻하는 말로, 오랜만에 만났을 때 하는 매우 정중한 인사말입니다.
시코쿠(四国)의 88개 사찰 가운데 71번 사찰 이야다니지(弥谷寺いやだにじ)에 있는 ‘오헨로상(お遍路さん:순례자)’의 동상입니다.
“걷는다는 것은 침묵을 횡단하는 것이다. 걷는 사람은 시끄러운 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 밖으로 외출하는 것이다. 걷는 사람은 끊임없이 근원적인 물음에 직면한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순례자란 무엇보다 먼저 발로 걷는 사람, 나그네를 뜻한다. 순례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고 단순하게 하고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털어낸다.”
<법정스님의 『혼자사는 즐거움』 중에서>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