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도단 – 좋은 일입니다
언어도단「言語道斷(げんごどうだん)」이란, 「너무나 심해서,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어도단은 본래 불교어로 「불법의 깊은 진리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심한 것」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도단(道斷)의「道」는「말하다」라는 의미로, 「道斷」만으로도 「당치도 않은 것」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1) 言語道斷(げんごどうだん) - 언어도단. 너무나 심해서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것
겡고도-단
(2) ジョギングを始(はじ)めました。 -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죠깅구오 하지메마시따
いいことですね。- 좋은 일입니다. (상대가 어렵게 결심한 일이나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대해 칭찬하는 표현입니다.)
이이코토데스네.
いいことだね - 좋은 일이야. (친한 사이)
이이코토다네
동국대 정각원 뒤쪽에 살고 있는 고양이 '반야' 입니다.
★ 반야
(般若) : 범어 「Prajna」의 음역(音譯)으로, 분별이나 망상을 떠나 깨달음과 참모습을 환히 아는 지혜를 말하며, 이 지혜를 얻어야 성불함을 나타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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