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이야기 했습니다만,
우리가 말하는
1회 초 1회 말을
일본어에서는 표리로 말합니다.
표는 오모테라고 읽고
리는 우라라고 읽습니다.
우리는 처음과 끝의 의미이고
일본은 겉과 속의
의미로 본 것입니다.
겉과 속, 저는 예전에 제 일기장 이름을 이렇게 부른 일이 있습니다.
그때는 일본에 필이 곶히기도 전인데
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오수 작성시간 16.07.11 영어로 구회초는 the top(=first) half of the ninth inning, 구회말은 the bottom(=second) half of the ninth inning이라고 쓴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쓰는 오모테おもて[表], 우라うら[裏]는 top과 bottom의 역어가 아닐까 짐작 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김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1 글쎄요.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좀더 연구해 보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청량월 작성시간 16.10.24 일기장 이름을 겉과 속이라 이름 붙이는 것 굿!입니다.
일기를 엮어 '겉과 속'이라 제목 붙여 출간한다면 독자들 구매욕을 자극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
작성자김호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25 히히, 그럴 정도는 아니고요. 일기라고 해도, 문인들의 일기와는 좀 달랐고 주로 독서일기 비슷하게 --- 박사논문 쓸 준비 같은 것도 하고, 뭐 그랬던 잡기장이었습니다. 그 시절은 보조스님한테 꽂혔기 때문에, 인간을 겉과 속으로 둘 다보면서 수행론을 세운 분이라서 그렇게 잡았더랬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