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쌩큐작성시간08.05.07
ㅎ 포병학교. 우리 모교^^입니다. 탱크처럼 궤도로 스스로 움직이는 포를 자주포(맨아래 사진/보통 155mm이상)라 하구요. 차량에 연결되어 이동하는 포를 견인포(두번째 사진)라 합니다. 견인포는 105mm등 구경이 조금 작습니다. 저는 그 당시 가장 크다는 8인치 자주포(유효사거리 철원에서 평강)의 GOP 관측통신병으로 지냈었습니다.
작성자은하수작성시간08.08.01
직접 포쏘는 포술훈련 나갔을때 대포 소리가 엄청컸다고 말하더군요. 울상병은 105mm 견인포지만 그소리도 요란했고 155mm 포는 더 겁도 나더라는군요. 전쟁 일어나면 모두 죽겠구나. 생각했답니다. 포병부대 군기도 세지만 정말 멋지지요. 아들에게 군대 아니면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고 철없는 엄마는 아들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