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감정표출단계]
감정적으로 혼란스럽고 확신이 부족한 듯한 마음이 느껴진다. 두 가지 마음이 양립해서 마음이 들쭉날쭉 복잡해 보인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복잡했던 마음을 찢어서 후련한 느낌이 든다.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색감과 문양으로만 남은 감정의 덩어리가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삭막한 사막 같은 현실 속 오아이스를 표현하고자 했다. 오아시스는 인생의 힘든 시간 속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여 행복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한 오아시스에 밤하늘의 별과 달의 풍경이 비치는 듯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나의 분신인 종이 인형은 오아시스 옆 누울 자리에 누워 밤하늘을 한없이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어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상태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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