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감정표출단계]
아무 규칙 없이 자유롭게 낙서를 하고 다양한 색으로 종이를 채우면서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활동처럼 느껴졌지만, 색과 선을 통해 현재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하다 보니 내 감정 상태를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정답이 없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표현했던 종이를 직접 찢는 과정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해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종이를 찢으며 답답함이나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함께 떨쳐내는 것 같았고, 감정도 얼마든지 변화하고 정리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을 단순히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고 해체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단계]
별은 높은 곳에서 세상을 비추며 자유롭게 빛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나는 별 아래에 있는 모습을 통해 걱정이나 불안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느끼는 나를 표현했다. 또한 별은 나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게 해 준다. 그래서 별 아래가 내가 가장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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