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감정표출 단계]
빨간색과 노란색 계열의 색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선을 긋고 색을 칠하며 내가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표현하였다. 작업을 하면서 내 안에 생각보다 많은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2단계: 감정해체 단계]
표현했던 그림을 종이 조각으로 찢으며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해 보았다. 종이를 찢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고,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찢은 종이 조각을 이용해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인 집의 침대와 이불을 표현하였다. 침대는 나에게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주는 공간이며,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장소이다. 나의 분신인 종이인형도 침대 위에 배치하였는데, 그곳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편안한 공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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