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감정표출단계]
1번 그림
문제가 생겨 과제를 부분 리셋하게 되어서 힘들고 짜증났던 감정을 담아 표현하였다.
꼬인 이어폰 줄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와 복잡함이 느껴진다.
2번그림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이리저리 섞이고, 서로를 잡아먹는 느낌이 든다.
[2단계 : 감정해체단계]
마구잡이로 종이를 찢고 나니 꼬여있던 문제와 생각들이 끊어지고, 여러 감정들을 소분하는 느낌이 들었다.
찢은 두 그림의 조각들을 모아두니 뭉쳐서 감정이나 생각들이 작아져보였다.
[3단계 :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작업 제목 : 둘러싸이다.
내(종이 인형)가 위치한 곳이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드는 이유 :
가장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곳은 침대의 이불 안이다. 침대가 있는 장소는 대부분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안정감을 많이 느끼는 곳으로, 나를 보호할 이불과 여러 인형이나 쿠션 등 좋아하는 것들을 가지고 와 있으면 행복하기 때문이다.
나의 머리에는 베개를 표현했고, 나의 몸 위에는 이불을 표현하였다. 폭신한 느낌의 매트리스를 표현하기 위해 종이를 많이 깔았고, 그 위에 종이를 더 배치하여 쿠션이나 인형 등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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