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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공간만들기(한국미술치료상담학회)

작성자강기량/동서대|작성시간26.06.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1단계: 감정표출단계]
첫번째 작업 사진은 붉은색과 보라색 선을 반복적으로 중첩하며 손의 움직임과 순간적인 감정을 기록했다. 빠른 속도로 겹쳐지는 선들은 불안과 에너지, 충동적인 감정의 흔적을 나타낸다.

두번째는 파란색 선은 슬픔, 절망,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상징하며, 반복되는 선을 통해 감정의 축적과 내면의 무거움을 표현했다. 반면 형광 노란색 선은 희망과 보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빛을 의미하며, 어두운 감정 속에서도 존재하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나타낸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이 작업은 종이를 박박 찢는 행위 자체를 감정 해체의 과정으로 설정하여 억눌린 감정을 물리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작업 제목 : 사랑

감정을 표현한 드로잉을 찢고 구기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해체하였다. 이후 찢어진 종이 조각들을 다시 모아 하트 형태의 조형물로 재구성하여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담았다. 작품 중앙의 종이인형은 나의 분신을 상징하며, 사랑의 중심에 위치함으로써 사랑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존재인 나 자신을 표현하였다. 이 작품은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사랑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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