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여러 색이 교차되어 나타나고, 난잡하게 배열되어 있는 상태를 통해 혼란스러운 감정과 나를 괴롭게 했던 일들을 표현했다.
2단계: 고통스럽던 나를 형상화한 종이를 찢음으로써 꼬여있고 꽉 막혀있던 감정이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3단계: 찢어진 종이를 재배열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과 그 공간에 있는 나 자신을 나타냈다. 제목은 ‘낙원‘으로, 밑에 위치한 빨간색의 답답하고 꼬인 감정을 뒤로 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이 승화된 밝은 태양과 푸른 강이 있는 자연에 위치하여 아무런 걱정 없이 낙원에서 쉬는 스스로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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