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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공간만들기(한국미술치료상담학회)

작성자황유정/동서대|작성시간26.06.12|조회수22 목록 댓글 0

[1단계 : 감정표출단계]

첫 번째 작업에서는 화면 전체를 빈 공간 없이 채우고 있어 쌓인 감정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듯한 인상을 준다.

복잡한 생각, 답답함 등의 감정이 보이는 것 같다.

두 번째 작업에서는 첫 번째 그림보다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고, 색들이 섞이면서도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공존하는 인상을 준다.

안정과 긴장이라는 감정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다.

[2단계 : 감정해체단계]

첫 번째 작품에서는 복잡하게 얽혀 있던 선들이 여러 조각으로 찢기면서 감정이 분해되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진한 선들이 남아 있어 감정의 흔적이 계속 존재하는 인상을 준다.

두 번째 작품에서는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던 형태들이 찢기면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다. 감정을 없애기보다 정리하고 다시 바라보는 과정처럼 느껴진다.

[3단계 :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

-작업 제목 : 조용한 도서관

 

-행복한 공간인 이유

도서관에서는 시끄러운 소음이나 방해가 적고 누군가의 눈치도 보지 않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어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조용한 도서관이 가장 행복한 공간이다.

 

-나의 분신(종이인형)이 위치한 곳이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드는 이유

나의 분신(종이인형)은 조각들 사이에서 비교적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 구석에 자리한 모습은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구석은 나에게 조용함과 안정감이 주기 때문에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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