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감정표출단계]
처음에는 보라색과 노란색을 통해 마음의 복잡함을 표현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푸른 계열을 사용해 어둡고 축축한 느낌의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두 가지의 사진을 마음껏 찢어 배치하니 복잡한 마음과 불안함, 울적함 등을 찢은 느낌과 같아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작품의 제목은 푸른 장미와 행복입니다. 여기가 행복한 공간인 이유는 앞서 말한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과 침울함 등을 해체해 장미로 재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장미 꽃밭의 중심에 나의 분신이 위치한 이유는 결국 나라는 사람은 아무리 침울하고 불안해도 다시 일어나 주인공이 될 때까지 노력할 수 있다는 존재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근성이 저를 가장 행복한 느낌을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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