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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공간만들기(한국미술치료상담학회)

작성자권현영/동서대|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1단계: 감정표출단계]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고른 색상으로 본능적으로 그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쌓여있던 감정을 풀듯이 마구잡이로 찢은 종이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3단계: 재구성/재경혐/재인식 단계]

파란색은 바다를, 빨간색은 물고기라고 생각하며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바다 공간을 만들었다.

나는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 영도에서 살고 있고, 바다냄새나 파도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바다를 연상시키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보았다. 나의 분신인 종이인형을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유는 바다 위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것이 행복한 느낌이 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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