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정공간만들기(한국미술치료상담학회)'

작성자유수연/동서대|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1단계: 감정표출단계]
① 작업사진 1 (밤)
이 작업은 밤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보라색과 검은색 계열을 중심으로 색을 사용하였다. 밤이 주는 고요함과 차분함, 그리고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자유로운 선과 강한 색채로 나타내고자 했다. 작업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편안함과 동시에 밤이 가진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다.

② 작업사진 2 (노을에 비친 들판)
이 작업은 노을이 지는 시간의 들판을 떠올리며 주황색과 초록색을 사용하였다. 주황색은 따뜻한 노을빛을, 초록색은 넓게 펼쳐진 들판을 의미한다. 자유롭게 겹쳐진 선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풀과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하였다. 작업을 하면서 평화롭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편안함을 떠올렸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종이를 찢는 과정에서는 처음에 표현했던 감정들이 해체되고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다. 밤과 노을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을 담아 표현한 그림이 조각나면서 기존의 형태는 사라졌지만, 각각의 색과 선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구성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고, 하나의 감정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종이를 찢는 행위 자체가 답답함을 해소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경험이 되어 흥미롭게 느껴졌다.

[3단계: 재구성/재경험/재인식 단계]

작업 제목- 고래를 타고 떠나는 자유로운 밤하늘

행복한 공간인 이유
-내가 생각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은 밤하늘이다. 밤하늘은 넓고 끝이 없어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밤하늘에서 고래를 타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며, 마음껏 꿈꾸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이 가장 행복하게 느껴진다.

나의 분신(종이인형)이 위치한 곳이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드는 이유
-나의 분신은 고래 위에 앉아 있다. 고래는 나를 자유로운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존재를 의미한다. 나는 평소에도 자유롭게 여행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래를 타고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했다. 고래 위에 있으면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