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감정표출단계
푸른 들판과 하늘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였기에 밝은 계열의 색을 혼합하여 색을 사용했다. 초록계열은 들판으로 편안해지는, 파란계열은 광할한 하늘을 바라보며 편안해지는 의미를 담았다. 들판과 하늘을 바라본 기억의 감정들을 생각하며 표현했다.
2단계: 감정해체단계
종이를 찢는 과정에서 처음 담아냈던 감정들은 새로 사라지고 변화하였다. 푸른 들판과 하늘이라는 서로 다른 감정을 담아내었지만 그림을 찢으면서 기존의 형태는 사라졌다. 그렇다할지라도 기존에 담아내었던 감정들이 제각각 다른 형태로 나뉘었을 뿐이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 행위를 통해 여러 방면으로 감정의 형태를 나타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3단계: 재구성 / 재경험/ 재인식 단계
제목 : 푸른 들판과 하늘을 바라보는 나
행복한 공간인 이유: 개인적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한 공간은 푸른들판과 광활한 하늘이다.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며 불필요한 생각들이 사라지고 편안해질 수 있는 공간이 좋았기에 이러한 공간이 행복하게 느낀다.
나의 분신(종이인형)이 위치한 곳이 가장 행복한 느낌이 드는 이유 : 나의 분신은 왼쪽 상단에 있다. 이러한 공간을 둘러보는 나를 의미한다. 평소 이러한 공간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기보다는 풍경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즐긴다. 중앙이 아니더라도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저러한 위치에 지정하였으며 풍경을 바라보며 편안해지는 여러 감정들을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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