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차 되는 예비역입니다.
고시를 보느라 학교를 휴학했는데요, 동대에서 향방작계훈련 받으라고 연락이 왔네요.
근데 저에게 문제는 동원훈련인데(2박 3일가는거라 후딱 해결하고 싶은데) 동원대상자가 아니라네요.
동대에서 일하는 병장 말로는 카투사는 동원대상자가 잘 안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올해에 동원훈련 안받고 향방작계 12시간으로 훈련을 끝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동원훈련이 매년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줄 알았거든요.
예비역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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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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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버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19 아 동원훈련과 동미참이 다른거였군요.....전 같은 건줄 알아서 혼동을....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제 궁금증이 좀 해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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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edLog 작성시간 09.04.20 카투사는 동원훈련대신 동원미지정대상이라 동미참 훈련을 받습니다. 동원과 동미참은 비슷은 한데 약간 틀립니다. 궂이 동원으로 가고 싶으시면 동미참을 연기하시면 됩니다. 그럼 좀 먼곳으로 전국구 동원으로 지정되어서 동원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인데 홍천까지 가서 받으셔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러니 동미참 나오시면 연기하지 마시고 그냥 받으시는게 유리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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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빙고역앞 작성시간 09.04.20 1학기 휴학 2학기 복학일 경우 전반기 향방작계는 2학기로 못 미룹니다..1차 향방작계 나오는거 미루면 훈련장까지 가서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받아야하기 때문에(점심시간 한시간 제외) 동네에서 저녁6시~밤12까지 받는게 좋습니다..3일짜리 동미참훈련은 연기하면 9월 이후에 보충이 나오기 때문에 전반기 향작 받고 학교에서 2시간만 더 받으면 됩니다..9시에 시작해서 11시에 해산합니다..2학기에 복학 안하시면 나오는대로 받으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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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빙고역앞 작성시간 09.04.20 동원예비군이란 예를 들어 칠성부대의 전시 인원이 (임의의수)10만이고 현역병이 6만이라하면 4만을 동원예비군 지정해서 전쟁발발시 즉각 인원수를 채우기 위해 미리 4만의 인원을 미리 지정해놓는걸 말합니다..동미참은 예비군의 예비라 생각하면 될겁니다..칠성부대 전시 인원 10만 중에 사망자가 나오면 동미참 인원에서 즉각 보충하는거죠..카투사의 경우 전쟁발발시 바로 입대하는건 동원지정과 같은데 동원훈련의 어려움이 있어 동원훈련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한지단에서 카투사도 동원훈련을 소수 인원에게 시도해보았으나 그 이후로는 소식이 없고요..카투사는 동원지정과 비슷한데 동원훈련은 안합니다..따라서 동원훈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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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실버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4.20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ㅋㅋ 동대 전화했는데 동대장님이 속사포 쏘듯이 막 설명하셔서 정리가 좀 안됐었는데 이제 정리가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