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못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옛날에 죄 지은 사람의 목을 베는 사람을 망나니라고 불렀으며, 주로 중죄인 중에서 뽑아 썼다. 따라서 망나니는 으레 성질이 포악하고 인상이 험악한 삶이 그 구실을 담당하게 마련이었다.
이런 연유에서 생긴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망나니가 지금은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그 의미가 변하였다. 아울러 말이나 행동을 막되게 하는 것을 `망나니 짓`이라고 하기도 한다.
망나니의 어원은 `막 + 낳은 + 이`로 풀이할 수 있다. `막`은 `막되다`라는 뜻도 있고, `끝`이라는 뜻도 있다. 막되게 낳은 아이란 뜻에서 `망나니`가 갈라져 나왔다면 막둥이로 낳은 아이란 뜻에서는 `막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흔히 막내둥이가 망나니처럼 버릇없이 구는 것으로 보아서도 두 낱말의 어원이 같은 말에서 비롯했음을 알 수 있다.
옛날에 죄 지은 사람의 목을 베는 사람을 망나니라고 불렀으며, 주로 중죄인 중에서 뽑아 썼다. 따라서 망나니는 으레 성질이 포악하고 인상이 험악한 삶이 그 구실을 담당하게 마련이었다.
이런 연유에서 생긴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망나니가 지금은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그 의미가 변하였다. 아울러 말이나 행동을 막되게 하는 것을 `망나니 짓`이라고 하기도 한다.
망나니의 어원은 `막 + 낳은 + 이`로 풀이할 수 있다. `막`은 `막되다`라는 뜻도 있고, `끝`이라는 뜻도 있다. 막되게 낳은 아이란 뜻에서 `망나니`가 갈라져 나왔다면 막둥이로 낳은 아이란 뜻에서는 `막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흔히 막내둥이가 망나니처럼 버릇없이 구는 것으로 보아서도 두 낱말의 어원이 같은 말에서 비롯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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