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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불화 불구

도쿄국립박물관 7세기 <마야부인·摩耶夫人 및 천인상·天人像>

작성자無盡藏|작성시간12.12.15|조회수238 목록 댓글 0

 

도쿄국립박물관 7세기 <마야부인·摩耶夫人 및 천인상·天人像>

東京國立博物館 飛鳥時代 7世紀《摩耶夫人及天人像》

















 

法隆寺献納宝物

중요문화재 동조도금 4

상높이(마야부인)16.5 (천인)11.5~13.0

아스카시대·7세기 도쿄국립박물관

重要文化財 銅造鍍金 4

像高(摩耶夫人)16.5 (飛天)11.513.0

飛鳥時代 7世紀 東京國立博物館

석가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룸비니 동산에서 무우수의 가지를 꺾으려 했다. 바로 순간 부인의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에서 석가가 탄생했다. 이러한 극적인 장면을 입체 조각으로 표현한 희귀한 군상이다. 호류지 절의 금당불상등목록 석가탄생상일구지중(釋迦誕生像一具之中)

으로 언급되는마야부인일체(摩耶夫人一軆)」「소종채녀등삼체(所從綵女等三

)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야부인은 밀랍 주조법으로 전체를 덩어리로 주조하여 만들었으며, 상의 바닥부터 허리 부근 까지 안이 비어있다. 천인 1•2역시 같은 밀랍 주조법, 덩어리로 주조하여 제작하였는데 안이 비어있지 않으며 동판으로 만든 천의를 못으로 고정시켰다. 이상 3구는 아스카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며, 얼굴과 추상적인 무늬 등에는 도리파(止利派) 금동불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천인 3 머리와 끝을 몸과 따로 주조하여 장부 형태로 접합시켰으며 표면에 도금을 했다. 천인 1처럼 가마쿠라 시대에 보작(補作)되었다.

佛母摩耶夫人在歸甯途中,與侍者途徑藍毗尼花園(lumbini)時,欲伸手攀折盛開之無憂樹(又稱摩可婆羅樹, 娑羅樹)的花枝時,不期然釋迦牟尼自其右肋誕生下來。本作品用立體雕刻刻畫出這一戲劇性的場面,是極其罕見的雕群像。一般認為此作品即為法隆寺《金堂佛像等目錄》中作為“釋迦牟尼誕生像一具之中”列舉而出的“摩耶夫人一體”“所從彩女等三體”。

摩耶夫人像為蠟模(rougata,熔蠟鑄造技法)鑄造,像底至腰邊為中空。飛天12為整體實心(muku)蠟模鑄造,銅板制天衣以釘固定。一般認為以上這3尊像均為飛鳥時代的作品,長臉的相貌及抽象的衣紋等,具有與止利派金銅佛一脈相通之處。飛天3的頭部及兩臂前端與身體為分別鑄造,以蟻紋狀(arihozo)拼接而成,表面未見鍍金,是鐮倉時代左右仿飛天1所製作的補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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