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음식과 요리

엄나무 순

작성자단이슬|작성시간12.04.27|조회수45 목록 댓글 0

엄나무순 나물 좋아하세요?

오늘은 엄나무순 나물입니다. 일명 개두릅 이라고도 부릅니다.
엄나무는 한방재료로 쓰일만큼 약효가 뛰어난 나무로 그 순을 나물로 또는 생으로 먹으면
여러가지로 우리 몸에 좋다고 합니다.

두릅과 먹는 방법이 비슷하여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새댁들은 고향에서 시어른이나
친정어머니가 보내주어도 제대로 못 먹을때도 많습니다.

그럴땐 제일 만만한게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게 좋습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밀가루 반죽에 소금간만 하고 전으로 부쳐 먹어도 그 맛 또한 일품입니다.
더 독특하게 먹고 싶다면 삼겹살 구워 고기 쌈을 싸먹어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요즘은 곰취 두릅 취나물 머위나물등 봄나물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이때 나오는 모든 나물은 몸에 좋은 보약이라 생각하고 많이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쌉싸롬한 맛이 입맛을 돋구게 할 뿐 아니라 나른한 몸을 기운나게 할 겁니다.



엄나무 순으로 만든 5섯가지 엄나무 순 반찬들입니다.
입맛에 맞게 취향에 맞게 만들어 드시면 되겠죠?



엄나무순 된장 나물
쌈된장과 들기름 마늘약간 이 3가지 양념으로만 버무렸어요.




간장과 들기름 약간의 마늘만 넣고 버무린 엄나무 순 나물입니다.
깔끔한 맛입니다.

쌉싸롬한 맛은 엄나무 순 나물의 매력이죠!



간장과 식초 설탕 물을 희석하여 입맛에 맞게 가감을 하여 끓여 식힌 후 담근 엄나무 순 장아찌!
두고 두고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가장 만만하게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고소하면서도 쓴맛이 약간 가시게 하는 엄나무 전 입니다.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녹색나물 산야초 엄나무 순 입니다.

엄나무 순 잎은 7장입니다.
이 7장 잎이 주는 특별한 맛 경험해 보세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 뒤




간장과 들기름 마늘


쌈된장과 들기름 마늘로 무치면





초고추장 엄나무 순 나물은 출출할때 술 좋아하시는 분들 막걸리 안주로도 좋겠죠?




두고 두고 먹을수 있는 엄나무 순 간장 장아찌!




엄나무 순이 제철입니다.
재래 시장에 나가면 할머니들이 많이 가지고 나오셔서 파실겁니다.

조리해먹는 방법도 물어보시면
이렇게 저렇게 해 먹으면 좋다~~라고 말씀도 해주실겁니다.

입맛 없는 나른한 봄 날 쌉싸롬한 엄나무 순 나물로 건강한 밥상 한 번 차려보세요.

대한민국 밥상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