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교육감 아무나 찍었다' 무효표 100만 표
→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는 108만 7,120표로 전체 투표의 4.0% 에 달했다. 이는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 43만 3,975표 (1.6%)의 2.5배 수준이다. 백년대계 인 교육과 80조 원 의 예산을 집행하는 총책임자를 뽑는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경)
2. '도수치료', 병원마다 10만 ~30만 원 천차만별
→ 과잉진료 논란이 이어지자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 '관리 급여' 대상으로 지정돼 건강 보험이 관리한다. 연간 24회 로 제한되며, 차이가 컸던 가격도 4만 4,000원으로 고정된다. 관리급여는 과잉 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에 대해 정부가 가격과 이용 기준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진료비의 5%는 건강보험이 부담하고, 나머지 95%는 환자가 부담한다. (경향)
3. '고군산섬잇길'
→ 군산 고군산군도에 있는 명도· 말도· 보농도· 광대도· 방축도 등 5개 섬을 4개의 해상 인도교로 연결한 트래킹 코스 다. 총연장 8.64km이며, 현재 명도말도보농도 구간이 시범 운영 중이다. (세계 외)
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통령 임명 3명, 국회 선출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으로 이뤄진다. 관례상 대법원장이 지명한 위원 (현직 대법관)이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맡는다. 현 위원장은 대법관 임기가 끝났음에도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계속 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세계)
5. 삼성전자 '과반 노조' 무너졌다. 성과급 후폭풍
→ 조합원 탈퇴가 이어지면서 최근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가 5만 8,270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과반 노조(약 6만 4,500명 필요) 지위를 상실했다. 삼성전자에는 전국삼성 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 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등 3개 노조가 있다. (한경)
6. 뉴욕 왕복 유류비만 60만 원대
→ 유류할증료 제도 도입 이후 지난 5월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에 도달했다. 최근에는 휴전 협상 기대감 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안정 되며 27단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세계)
7.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동점자·1표 차 승부
→ 3명의 군의원을 뽑는 경남 고성군의회 가선거구에서 두 후보가 각각 2,077표(15.34 %)를 얻어 공동 3위를 기록 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두 살 연장자가 당선됐다. 또한 충남 도의원 선거 논산 제1 선거구에서는 1만 1,594표 대 1만 1,593표로 단 1표 차 승부가 나왔다. (동아)
8. 선관위 처벌 가능할까?
→ 고의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다면 처벌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안의 중대성과는 별개로 공무원의 단순한 행정 미숙은 직무유기나 직무방임 에 해당하지 않아 실제 처벌은 어렵다는 의견도 많다. (한국)
9. 쿠웨이트, 자국 국제공항 이란 드론 폭격 장면 공개
→ 지난 3일 공항이 폭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다쳤다. 한편 이란은 공격 사실을 부인하며, 미군의 패트리어트 지대공 요격 미사일이 발사 직후 오작동으로 추락해 공항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동아)
10. 이번 현충일은 토요일 이지만 대체 공휴일이 없는 이유
→ 모든 법정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대체공휴일은 법에 따라 국경일 (삼일절·광복절 ·개천절·한글날)과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크리스마스 에만 적용된다. 현충일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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