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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작성자辰泉(具滋文)|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고령화가 바꾼 의료 통계… 지난해 입원 1위 질병은?
→ 의외로 '백내장'.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층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 2,705명으로 전체 입원 원인 1위를 차지했다. 매년 4~5%씩 증가하는 추세다. 2위와 3위는 각각 위염과 폐렴이었다. (문화)

2. 스웨덴, 촉법소년 연령을 '15세 → 13세'로 인하하는 이유는?
→ 갱단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10대 초반 청소년들에게 총기를 쥐여 주고 청부살인까지 맡기는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가 형사책임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초강수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

3. AI 시장도 저가 중국산이 파고든다
→ 미니맥스와 알리바바가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가격은 미국산의 20분의 1 수준이다. 그동안 일부 소비자 가 호기심으로 중국 생성형 AI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한국 기업 시장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웹툰, 숏폼 제작부터 무역 실무까지 활용 분야도 넓어지고 있다. (한경)

4. 법관의 선관위 위원장 겸직도 문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법관, 시·도 선관위는 해당 지방법원장, 시·군 선관위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이 위원장을 겸임한다. 또한 "현장 실무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 탓에 조직 내부에서 정책 오류를 걸러낼 수 있는 견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선관위 현직 간부의 지적도 나왔다. (중앙)

5. 트럼프 말 안 듣는 이스라엘과 이란?
→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거점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11발을 발사했고, 수시간 뒤 이스라엘은 이란 중부와 남부를 보복 공습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늦어도 10일까지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외)

6. 월드컵 본선 진출국 4분의 1이 미국 입국 금지 또는 비자 난관
→ 아이티, 이란,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국민 등은 비자 발급이 불가능하다. 비자 발급 이 가능한 일부 국가도 비자 신청 수수료 185 달러(주요 선진국은 45달러)를 내야 하며, 대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이렇게 절차를 마쳐도 미국 도착 후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다. (매경)

7. 투표용지 부족. 전국 50개 소에서 총 4,726장 모자랐다
→ 100장 이상 부족했던 17곳 은 모두 서울에 있었다. 잠실4 동 제7투표소는 436장이 부족해 가장 많았으며, 해당 투표소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이 추가 배송된 용지로 투표했다. (동아)

8. 짧아도 너무 짧은 먹거리 유행. '오마카세'도 예외 아니다
→ '오마카세' 검색량은 2023년 1월 최고치 (100)를 기록한 뒤 지난달에는 15까지 떨어졌다. 일식 음식점 폐업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2,593곳으로, 같은 기간 중국 음식점(1,821곳)과 카페 (624곳)를 크게 웃돌았다. (서울경제)

9. 북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
→ "평양 시내에는 피자 가게 와 QR 결제 시스템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 교류, 중국으로부터의 물자 및 자금 지원, 국제 제재를 우회한 에너지와 부품 수입 등을 바탕으로 예상 밖의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향)

10. 월드컵 축구 '5초·8초· 10초' 룰
→ 스로인과 골킥은 5초 이내 에 실행해야 하며, 주심은 이를 직접 카운트한다. 위반 시 스로인이나 코너킥 형태로 상대 팀에 공격권이 넘어간다. 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잡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은 8초이며, 교체 선수는 10초 이내에 경기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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