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3 지방선거 투표지 예산 145억 원, 장당 30원
→ 선관위는 전국 지자체에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선거인 수의 110% 기준으로 확보. 하도록 요구해 총 145억 원을 반영했다. 그러나 최종 인쇄에 사용한 금액은 82억 원으로, 편성액의 56.5% 수준에 그쳤다. 예산 기준 투표용지 단가는 장당 30원이다. (세계)
2. 자동차 번호, 무작위 컴퓨터 배정이라더니. ‘1004’ 등 황금 번호 빼돌린 공무원들 적발
→ ‘1004’, ‘9999’ 등 선호 번호를 빼돌려 등록대행업체에 넘긴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해 350건의 번호를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매경)
3. 고향이 일본인 ‘노란 참외’, 일본에 역수출. 이름도 ‘챠메 (チャメ)’로 인기
→ 현재의 노란 참외는 1957 년 일본에서 도입한 ‘은천’ 품종이 모태다. 반면 일본은 1960년대 이후 멜론 중심으로 소비 트렌드가 바뀌면서 젊은 층은 노란 참외를 모르는 경우 가 많다. 일본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도 노란 참외가 없어 수출 유망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
4. 미 행정부 UFO 등 ‘미확인 이상 현상’ 공개 사이트, 한 달 만에 17억 명 방문
→ 1차 공개(5월 8일)에서는 군 조종사 보고서와 우주인 관련 기록 등 161건, 2차 공개(5월 22일)에서는 군 관계자 보고서, 3차 공개(6월 12일)에서는 CIA·FBI·NASA· 국방부 보고 문서 50여 건과 음성 자료가 새롭게 공개됐다. (문화)
5. 울릉도 오징어, 다 어디 갔나. 25년 만에 어획량 100분의 1로 감소
→ 울릉도 오징어 어획량은 2000년 1만 1,315톤에서 2023~2025년 연평균 112톤 에 불과했다. 이러한 감소 원인으로는 수온 상승과 북한과 협정을 맺은 중국 어선의 남획 등이 꼽힌다. (한국)
6. 사업성 제로. 부메랑 된 고밀도 아파트, 용적률 300% 12만 가구 재건축 연한 도래
→ 노태우 정부의 ‘주택 200만 호 건설 계획’에 따라 들어선 고밀도 아파트들이 2030년 전후로 재건축 연한을 맞는다. 전문가들은 용적률이 270% 이상인 단지는 기부채납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1대 1 재건축’도 쉽지 않다고 분석한다. (아시아경제)
7. 비트코인, 총발행량 2,100만 개로 고정
→ 비트코인의 총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으며, 마지막 물량이 발행되는 시점 은 2140년이다. 현재 약 2,000만 개가 발행된 상태로, 남은 100만 개는 향후 100여 년에 걸쳐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수익률은 점차 안정화되고, 오히려 유통화폐 로서의 역할은 지금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8. 월드컵 광고판에서 사라진 일본 기업들
→ 소니, 도시바, JVC, 후지 필름, 세이코 등 한때 월드컵 광고판을 장식했던 일본 기업 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는 가전 분야를 대폭 축소하고 인프라·부품·시스템 분야로 사업 중심을 옮긴 것이 주요 이유다. 다만 소니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등 기술 분야에서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중앙)
9. SK하이닉스, ‘4년제 대학’ 학력 제한 없앤다
→ 채용 공고에서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의 학력 요건을 삭제했다. 다만 전문대 졸업 이하로 제한해 온 생산직은 이번 채용 대상이 아니어서 변화가 없지만, 조만간 4년제 대학 졸업자도 생산직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 외)
10. ‘휘뚜루마뚜루’는 표준어
→ 최근 SNS에서 자주 사용 되는 ‘휘뚜루 마뚜루’ 는 사전에 등재된 정식 표준어다. 뜻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이다. 젊은 층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나 옷 등을 ‘휘뚜루 마뚜루 가방’, ‘휘뚜루마뚜루 템’이라고 부른다. (한국)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