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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정기오찬모임

작성자辰泉(具滋文)|작성시간26.06.19|조회수246 목록 댓글 0

경북중. 고 제40회 서울동기회 2026년 6월 정기오찬 모임
2026년 06월 19일 금요일 11시 30분 동보성 강남점 연회장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강흥석, 구자문, 권동주, 권방웅, 김명곤, 김수원, 김영우, 김용락, 김의박, 김재철, 김정수, 김충영, 김형국, 김효원, 박성환,

박영규, 박정우, 박  호, 배기원, 서기호, 서석용, 손태영, 송낙현, 송진훈, 심우영, 양치락, 예종이, 우제걸, 유재소, 이관진,

이성건, 이소희, 이영명, 이영창, 이원재. 이의익, 이이석, 이재근, 이재춘, 이종원, 이형기, 이화준, 임용순, 전윤규, 정희용,

조수천, 최문선, 최승민, 최지훈, 현해수, =50명


동기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그러나 오전 10시에 시작한 월드컵 멕시코와의 축구경기 때문인지 예정시간을 30분이나 지난 12시경에야 보증 인원 50명을 겨우 채우고 회순에 따라 회의를 시작하다.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를 마치고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은 AI시대라며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젯 GPT가 지어준 3~4분짜리 인사말을 읽었다. 찬조연사로 나온 이의익 동문은 평소 유모어스러운 덕담대신 춘원 이광수의 시 백제고도 부여를 방문한 시 한수를 읽어준다. 곧이어 전 회장 현해수 동문의 건배제의에 이어 식사가 시작되다. 식사가 끝날 무렵 이형기 동문의 젊은 시절 수출입은행 초대 송인상 은행장의 비서역으로 재직 시 내방하신 미 8군 사령관인 벤프리트 장군을 다음 예방 장소까지 안내 지시를 받고 수행 후 장군과 해어 질 때 마지막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아쉬움에 한이 남아 있다며 그 당시는 알지 못한 한국전쟁 당시 장군의 아들도 평양 인근 순천 근교에서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한 사실을 20여 년 전에야 알고 그 당시 인사를 하지 못한 것을 지금도 가슴 아파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려주어 6월 25일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에게 산뜻한 모자를 선물해 주신 (주)유풍 조병우 동문과 분기별 오찬모임을 마련해 준 익명의 동문께 깊은 감사를 표하고 9월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페회를 하다.     (오찬모임 사진 촬영을 도와주신 水菴께 감사드립니다.)  -진천-

마지막에 김명곤 회장이 "앵두나무 처녀"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

 

6월 정기오찬 모임 경비

정기오찬 예산승인액              3,400,000원

연회비 - 동보성 50명             2,218,000원

레드와인-롯데쇼핑 14병           266,000원

기타 준비경비                            87,800원

      경비  합계                      2,57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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