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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강의 엣세이 26.06.11.

작성자辰泉(具滋文)|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우주와 지구, 신과 인간의 차이는 실상 交通이 가능하지 않은 異차원의 別세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한 광막한 우주에는 생성 소멸하는 수천억 개의 별무리로 이루어진 은하계와 수천억 또는 수조 개의 은하계가 나타났다가 언젠가는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무한 팽창의 존재입니다(137억 년 우주 나이는 인간의 개념일 뿐)

그 미세한 별 하나인 지구촌은 46억 년의 나이를 가지고 있으며 수만 년 또는 수십만 년 전부터 수를 알 수 없는 많은 인간과 생명체가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합성 생물학자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기이한 생명체와 유사인간을 합성할 수 있게 되었으나 물질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 생리과정은 아직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외계인의 도래나 상봉은 몇백 광년의 단순 거리로만 측정할 수 없는 우주 자체의 난이한 형질 때문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무한과 유한의 異질서는 공존 공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하나님)과 인간 또한 소통이 가능한 同一 차원의 질서에 속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善惡 美醜는 인간의 가치일 뿐,

신의 질서는 인간의 가치를 초월하는 것이 아닐까요.

살아보니 세상은 언제나 탐욕과 滅殺, 善을 추구하는 해바라기 본질이 늘 반반씩 이어져 오고 있었던 것 같은데.

우주와 신은 동일체일까 아닐까.

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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