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하늘은 여전히 푸르겠지
구름 사이로 내 마음을 띄워 보내
당신 곁에 조용히 닿기를 바란다
그때, 나를 구태여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다
저 푸른 하늘이 나의 사랑으로
대신 안아줄 테니까
내가 떠난 뒤에도
냇물은 그대로 흐르겠지
바위 사이로 굽이굽이 노래를 부르며
내 이름 석 자쯤 지워져도 괜찮다
공중에 가로질러 흐르는 저 바람이
대신 기억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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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내가 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하늘은 여전히 푸르겠지
구름 사이로 내 마음을 띄워 보내
당신 곁에 조용히 닿기를 바란다
그때, 나를 구태여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다
저 푸른 하늘이 나의 사랑으로
대신 안아줄 테니까
내가 떠난 뒤에도
냇물은 그대로 흐르겠지
바위 사이로 굽이굽이 노래를 부르며
내 이름 석 자쯤 지워져도 괜찮다
공중에 가로질러 흐르는 저 바람이
대신 기억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