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편지
하얀 구름 한 조각이 흘러가며
내 이름을 부르는 듯했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이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잊히지 않는 마음은
바람을 타고 남는다
하얀 구름 한 조각이
말없이 흘러가다 나직이
내 이름을 불러 세운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은 나를 잊지 않고
품어주고 있었다.
끝내 잊히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의 결을 따라 그곳에 머문다.
다음검색
구름의 편지
하얀 구름 한 조각이 흘러가며
내 이름을 부르는 듯했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이 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잊히지 않는 마음은
바람을 타고 남는다
하얀 구름 한 조각이
말없이 흘러가다 나직이
내 이름을 불러 세운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은 나를 잊지 않고
품어주고 있었다.
끝내 잊히지 않는 마음 하나
바람의 결을 따라 그곳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