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갯길 인생
거울속에 비친 내 얼굴에
푸르던 청춘은
소나기처럼 지나가고
어느새 머리위엔 하얀 서리가
내려앉았지만
남은생의 모든 걸음을
굽이굽이 고갯길 참고 넘었네
거울 속 주름마다
지나온 세월이 꽃잎처럼 쌓였고
비록 몸은 예전 같지 않으나
배움을 향한 마음은 아직도 봄이네.
다음검색
고갯길 인생
거울속에 비친 내 얼굴에
푸르던 청춘은
소나기처럼 지나가고
어느새 머리위엔 하얀 서리가
내려앉았지만
남은생의 모든 걸음을
굽이굽이 고갯길 참고 넘었네
거울 속 주름마다
지나온 세월이 꽃잎처럼 쌓였고
비록 몸은 예전 같지 않으나
배움을 향한 마음은 아직도 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