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카페에선 역도요정 김복주 감독판 DVD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추진에 대한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투표를 진행합니다.
블루레이는 해외주문제작 상품으로 최소한의 판매수량을 채워야만 제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 드라마의 여러 상황상 최소주문량을 채우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역도요정 김복주 갤러리에서
감독판 dvd 가수요 모집 후 수요가 많다면 블루레이 실수요 요청논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블루레이와 dvd는 계약이 다릅니다. 블루레이 추진 실패는 dvd 자동계약으로 연장되지 않습니다.
다시 방송국, 유통사와 재미팅 후 dvd로 새 계약이 진행됩니다.
투표는 내일 (12/25 일요일)까지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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