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탁구회(회장 이길우)에서는 12월 월례 탁구대회를 인하탁구장에서 시행하였다.
우리는 입버릇처럼 세월이 ’빠르다 빠르다’ 하면서 살지만 연말이 다가오면 그 의미를 더욱 실감하게 된다.
올해도 벌써 마지막을 알리는 연말을 맞아‥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 몸을 움추리며 탁구장으로 들어선다.
낼 모레면 大雪이지만 언제나 만나는 얼굴들은 화사한 미소로 따뜻하다.
커피를 마시며 그간의 안부를 묻고‥ 회원 모두들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가벼운 몸풀기에 이어 본격적인 실력발휘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2인 1조로 4개 팀으로 나누어 복식 2게임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푸짐한 상품을 걸고 열띤 경기를 진행한 결과‥
윤영춘/이진열 조가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고, 박영문/정희용 조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경기 후에는 연말기념으로 풍천장어로 몸을 보하고 반주를 곁들여 담소하며 다음 임기의 새 회장과 총무를 뽑고 내년의 발전적인 탁구회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탁구회장에는 훌륭한 인품과 재력을 겸비한
박만식회장을 추대하고 이진열 회원이 총무를
지원하여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였다.
새로 막중한 자리에 추대되신 회장, 총무님께 축하드리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탁구회를 위하여 어려운 자리 기꺼이 맡아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년 동안 탁구회 발전을 위하여 수고해 주신 이길우 회장님과 윤영춘 총무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회장님, 총무님 그간~ 알찬 행사준비로 수고 많았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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